일과진행에서 창체가 진로로 표기되어 어려움이 있다고 도움을 요청하였는데 댓글에서 말씀해주신대로하면

일반 교과시간에 편성된 진로도 창체로 표기되네요.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주신 댓글

일과진행에서 [기초시간표 입력]으로 들어가 [과목명등록부]에서 해당 과목코드에 대한 과목명을 수정하시면 됩니다.

아마 과목쪼개기를 너무 많이 하여 과목수가 90개를 초과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시간표를 작성할 때 창체 과목을 과목명등록부에 등록하지 않고 요일별시수에 창체라고 말만 표시한 것은 일과진행으로 가져올 때 자동으로 일과진행의 과목등록부에 창체 과목을 등록하고 가져와야 하는데 과목명등록부의 과목수가 90개 되어 더 이상 창체를 등록할 수 없어 위와같은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과목쪼개기로 부터 발생하고 있습니다.

과목쪼개기를 안하면 실습실에 대한 혼란이 너무 큽니다. 같은 과목이라도 실습실이 달라지면 교과목표기를 달리해야 한다 예전에 유선 답변주셔서 그대로 한것입니다. 지금 90과목가지고는 너무 모자랍니다. 실습수업이 없는 과목은 같은 과목으로 표기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과목수를 좀 늘려주셔야 원활하게 사용가능할 것 같습니다. 특성화고는 실습실이 매우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