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고입니다.

독일어 교사1 + 독일어 교사2 + 독일어 원어민

프랑스어 교사1 + 프랑스어 교사2 + 프랑스어 원어민
스페인어 교사1 + 스페인어 교사2 + 스페인어 원어민

러시아어 교사1 + 러시아어 교사2 + 러시아어 원어민

중국어 교사1 + 중국어 교사2 + 중국어 원어민
일본어 교사1 + 일본어 교사2 + 일본어 원어민

베트남어 교사1 + 베트남어 교사2 + 베트남어 원어민

전공어 종류가 많아서 과목이 많고

전공어 중에 어떤 건 4시수 중 4시수 모두를 교사와 원어민이 코티칭하는 반면

전공어 중에 어떤 건 4시수 중 3시수만 코티칭을 하다 보니까

기존에는 회화를 그냥 회화와 회화C로 과목 쪼개기를 해서 넣었는데(지난 학기 기준 85과목)

이제는 선택 과목이 더 많아져서 90개를 넘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회화/회화C를 그냥 회화로 합쳐서 넣었는데

교사시수와 원어민 교사 시수가 다르니 평균 시수가 0.5로 떨어져서 시수배당표가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원어민의 시수를 교사와 동일하게 넣었는데

이러면 결국 시간표를 넣다가 중복이 발생하는 타임이 있게 되지요.

그래서 시간표 작성 중간에 부분적으로 일부 시수만 복수 교사를 해제하는 방법이 있나 찾아봤는데 못찾겠습니다.

대신 시수배당표를 등록할 때 가상의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원어민을 만들어서 구현해보려고 했더니 이번에는 복수교사가 해제되거나 엉뚱하게 원어민+가상원어민이 복수교사로 묶여버립니다.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상 학급을 만든다고 해도 복수교사 연결이 끊어져버린 건 어떻게 할 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