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학교를 오가면서 일과진행을 운영하려면

집에서 일과진행 설치한 다음 로그인할 때 일과관리 [사용안함]을 선택하여 일과진행을 로그인합니다.

상단메뉴 [파일]-[컴시간 서버에서 읽어오기]를 하면 학교에서 작업하던 일과진행 자료를 집 컴퓨터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집에서 일과진행을 운영한 다음 작업이 끝나면 [저장]을 합니다.

그 다음 학교에 와서는 [파일]-[컴시간 서버에서 읽어오기]를 하면 집에서 작업했던 일과진행 자료를 학교 컴퓨터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저장]하면 집에서 작업했던 일과진행 자료를 학교 일과관리에 저장되고 컴시간알리미에서 변경된 시간표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일과진행에서 저장하면 마지막 저장분 하나는 항상 컴시간 서버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이 방식을 사용해서 집과 학교를 오가면서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집에서 저장한 것이 직접 학교 일과관리에 저장할 수 없기 때문에 [파일]-[컴시간 서버에서 읽어오기]를 통하여 간접 연결 방식으로 계속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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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시간알리미_R를 사용하면 컴시간 서버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작업이 필요없이 학교에서처럼 집에서 연속적으로 일과진행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방식을 사용하면 상당히 편리한데 일과진행 비용외에 선생님들이 사용하는 컴시간알리미 한 대당 5,500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